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성감대 이야기(키스)

성감대 이야기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일상에서 잘 꺼내지 못하는 주제에 대한 공감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에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드는군요.

첫번째 글을 올리고
키스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상당히 의외이기도 하지만.....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이성과의 애정어린 신체접촉중에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키스이지만....
그 만큼 잘하기도 어려운 것이 키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 글에서...
입속에 있는 좋은 성감대 2곳을 말씀드렸습니다.
모두 입안에 있는 성감대 이죠.....혀로 자극해야 하는.....
그런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좋은 키스....여성이 좋아하는 키스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내 혀는 적게 쓰고 상대방의 혀를 많이 쓰게 하는 것" 입니다.
여성이 키스에서 느끼고자하는 느낌은 사실 역정적인 흥분감 보다는......
로맨틱한 분위기 입니다.

이런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제일 좋은 도구가 혀이고.....
반대로 분위기를 망치기 일수인 녀석도 이....혀 입니다.

키스 초반부터 제가 말씀드린 2부분을 공략하려고 혀를 밀어 넣다가는 분위기를 망칩니다.
남성들은 내 혀를 많이 쓸 수록 여성이 흥분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물론 일정수준이상 서로 흥분이 진행 된 상태에서는 격정적인 키스가 도움이 되지만
(또한 이 격정적인 키스도 여성이 적극적으로 나오는 경우에 한 합니다.)
초반에는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키스 초반에는 절대 입술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입술만으로의 키스로 여성이 정말 로맨틱한 분위기에 빠지게 되면
내 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혀를 유도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십시요.
여성의 입술을 가볍게 혀로 핥는다던지 앞니를 살짝 스친다던지의 방법으로
여성의 혀를 끄집어 낸다는 느낌으로 키스하시고....

여성의 혀가 적극적으로 움직일때 자신도 그와 호흡을 맞춰서
제가 말씀드린 성감대를 자극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 한가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지면....
제 아래의 글을 읽고 한 말씀 드립니다.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이고요.....

사실 여성을 최고조로 만족시키기 위해서 여성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것은
꼭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성의 성기보다 손가락을 허락하는 것이 여성들에게는 더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첫번째는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요....
두번째는 다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며.....
세번째는 첫번째, 두번째 이유로 인해 자신을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요?
신뢰를 쌓아야죠.
평소에 손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관계시에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주로 사용하는 첫째, 둘째, 셋째 손가락만큼은 손톱 관리도 해야 합니다.

또한 손가락을 사용할때.....
이건 내 손가락이 아니라 내 혀다.....라는 생각과 느낌으로 부드럽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3가지 불안감을 없애줘야
자신의 몸을 내 손에 허락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부담없이 최고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여성의 몸은 남성의 몸처럼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배려가 없이 노력이 없이 여성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 잊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런 점이 오히려 여성의 몸을 대하는 묘미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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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성감대 이야기(4)

오늘 다루게 될 부분은 하반신 입니다.
제 글의 순서를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글의 순서가 보통의 애무순서죠...^^

애무가 하반신 쪽으로 향하게 되면 이제 여성의 몸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때 입니다.
이때 여성은 점점 더 흥분하게 되지만 남성은 어서 빨리 삽입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해지는 때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은 자신의 삽입욕망보다는
여성의 흥분자체에서 자신의 흥분감을 찾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혹자는 남성의 성감대는 손끝과 눈에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남성은 사정으로 인해 가장 강한 쾌감을 얻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자신의 손으로 여성의 극도의 흥분으로 몰아넣는....
부끄러움을 타는 여성의 몸을 열어 성적으로 과감하게 만드는 그 과정으로도
강한 정신적 쾌감을 얻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 점 명심하시고 여성이 정말 삽입을 원해서 참지못해 애원할 정도가 될때까지
애무에 전념하다보면 삽입이상의 정신적, 육체적 쾌감을 맛보시게 될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선 배꼽을 살펴보면...
배꼽 자체도 좋은 성감대 이지만 중요한 점은
배꼽 주위 3cm정도의 부분도 생각보다 상당히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손보다는 혀로 애무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나 얼굴, 상반신까지는 여성의 흥분도가 높아지려는 상황이기 때문에
혀를 너무 사용해서 여성 자신의 몸에 타액이 묻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성이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하반신 부터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자신도 충분히 흥분한 상태이고 한의학 적으로도 (예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친구놈 중에 한의사가 있습니다..^^)여성의 하반신은 음기가 강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도 습한 것에 거부감이 없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이때 부터는 과감하게 혀를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배꼽을 지나서 엉덩이와 허벅지 쪽으로 가봅시다.
실제로 애무를 할때에도 배꼽을 지나서는 더이상 성기쪽으로 가지마시고
엉덩이와 허벅지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여성을 애태우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니 꼭 지켜주세요.
"자극이 강한부분일 수록 나중에 자극하라" 라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공식입니다.
자극이 강한부분을 먼저 자극 받으면 자극이 약한 부분의 자극은 무시해 버리는 것이
우리몸의 원칙입니다.

그림을 그릴때 명도가 높은 색부터(밝은색) 먼저 칠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명도가 낮은색(진한색)을 먼저 칠하면 나중에 칠하는 밝은색이 진한색에
물들어 버리는 것과 같겠죠. ^^

엉덩이와 허벅지는 살이 많은 부분입니다.
"살이 많은 부분은 손톱으로"라는 제가 만든 공식이 있습니다.
물론 이부분도 혀같이 부드러운 부분으로 애무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살이 많은 부분은 혀로 부드럽게 애무한 후에 꼭 손톱으로 긁듯이
애무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살이 많은 부분은 강한 자극에도 부드럽게 반응하기 때문에
손톱 이외에도 가볍게 살짝 깨물듯이 애무해도 좋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전체를 손톱으로 쓰다듬듯이 긁으며 애무해 보세요.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

종아리 쪽으로 내려가기 전에 무릎과 무릎 안쪽도 꼭 애무해 주시길....
무릎은 피부가 얇기도 하고 뼈가 드러난 부위기도 하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부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장난도 많이 치죠...무릎에...^^)

하지만 손톱으로 긁는 정도의 애무도 좋습니다.
혀로 애무 해 주는 것도 당연히 좋고요. 이빨로 긁듯이 애무해도 좋습니다.
허벅지 안쪽도 민감한 부분이니 혀로 애무 해 주는 것 잊지 마시고요.

다음은 종아리...
이 정도 설명드리면 대충 아시겠지만...
쉽게 말해 여성의 하반신은 대체로 다 성감이 좋습니다.

종아리도 당연히 성감이 좋고요.
주의 할 점은 소위 촛대뼈라고 하는 부분(군대에서는 쪼인트라고도 하죠..^^)
은 너무 강한 자극은 안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종아리는 쓰다듬듯이 그냥 거쳐서 내려가시고 내려가시다가
종아리 부분을 맛사지 하듯 부드럽게 주물러 주면 좋습니다.
여성의 몸중에 피로가 많이 쌓이는 부분 중 하나이니까요.

발부분은 중요한 두곳이 있습니다.
발등, 아킬레스건 이죠
발등은 촛대뼈를 애무하면서 내려오다가 연결해서 해 주시면 되고요.
발부분은 대체로 혀를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발등부분을 거쳐 발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시고요. 발가락 사이사이도
혀로 애무해 주십시요.

더럽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개인적으로 여성의 발은 남자의 손보다 깨끗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귀엽고 이쁘지 않습니까? 여성의 발과 발가락들...^^
그렇게 즐겁게 생각하고 애무해 주세요. ^^

발가락에 이어 뒷쪽 아킬레스 건으로 갑니다.
이곳은 혀로 애무하고 이빨로 긁듯이 애무하고 입술로 빨아줍니다.
생각보다 강한 성감대 입니다. 반드시 거쳐가시길....!

이제 마지막 성기애무 전 단계입니다.
성기애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다룰 예정이고요 오늘은 그 전단계 까지만 입니다.
전단계가 어디냐..?바로 팬티부분입니다.

발까지 애무가 끝날때까지 왠만하면
여성의 팬티를 벗기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브레지어는 가슴을 애무할 때 벗겨야 하겠지만 팬티는 성기를 애무할 때까지
절대! 벗기지 마십시요.

여성은 심리적 동물입니다.
팬티를 벗는 다는 것은 여성에게 있어 자신의 마지막 선을 넘고있다는
행위이기 때문에 매우 흥분되는 일 입니다.

단순히 작은 천쪼가리가 아니라는 얘기죠.
팬티를 벗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순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받아 흥분한 여성은 이제 남은 부분이 한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런 이유로 기대감과 흥분감에 몸을 떨고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애무할 때는
팬티를 한번에 벗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서히....그리고 부드럽게....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면서 벗겨나갑니다.

처음에 배꼽아래 팬티선이 있죠?
신기하게도 여성의 아랫배중에 팬티 윗부분과 팬티를 입고 있는 팬티 아랫부분의
성감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아랫배 부분을 혀로 애무하다가 팬티안쪽부분으로 혀를 조금 밀어 넣으면 매우 흥분합니다.
이것 역시 여성의 심리적인 면이 가져다 주는 효과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혀가 처음으로 내 팬티 안쪽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식으로 팬티선을 기준으로 팬티 바깥쪽 살 부분과 안쪽 살 부분을 번갈아 자극하십시요.

여성의 팬티 선부분이 모두 성감대 입니다. 그러니까 팬티의 경계를 따라 애무하면
모두 강한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입니다.

역삼각형의 팬티 선을 따라 모두 애무하되 팬티를 절대 벗기지 말고 혀를 이용하여
팬티 안쪽을 들어갔다 나왔다 애무 해 주십시요.

여기서 잘 모르시는 성감대 하나를 집고 넘어갑니다.
어디인고 하니..... 성기 양쪽 근육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팬티선을 따라가다 보면 여성의 성기 양쪽을 지나가죠?
그 선이 지나가는 부분입니다.

성기 윗쪽 털이 나있는 부분을 만져보시면 골반 뼈가 느껴지실겁니다.
그런데 여성의 성기 양쪽부분은 근육이 있습니다. 이 근육부분이 만져보시면 의외로
단단하 근육이고...

그 양쪽 근육을 따라 항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다시 물렁한 부분이 만져지실겁니다.
중요한 성감대는 이 근육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너무 강하게 만지지 마시고
손가락 끝으로 누르 상태에서 위아래로 문질러 주시면 좋습니다.

생각외로 성감이 강한 부분이니 꼭 시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을 만지면 성기쪽에 전기가 오르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잊지말고 들러서 애무 해 주세요.^^

엉덩이 부분의 팬티를 손으로 감아올려 엉덩이를 드러나게 해서 애무하거나
(일반 팬티를 끈팬티 같이 만든다는 생각으로 엉덩이를 드러나게 하는 겁니다. ^^)

팬티 앞쪽을 위로 잡아당겨 성기에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실수인듯 하게 팬티 안쪽으로 혀를 갑자기 집어넣어 성기를 살짝 스쳤다 나오는
것도 강추입니다.

이렇게 하면 작은 자극에도 몸을 움찔움찔하며 강한 자극을 받을 겁니다.
뜻하지 않은 자극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애무하다가 팬티를 벗길때는
뒤쪽의 팬티부분을 잡고 엉덩이를 손톱으로 긁듯이 내리며 벗겨주면서
앞쪽에는 내려가는 팬티선에 입을 대고 팬티선과 같이 내려오면서
마지막으로 성기애무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면 됩니다.

휴~ 오늘 글은 좀 길었네요.
항상 좀 긴 글을 쓰는 지라 읽으시기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쓰는 제 노고도 있고 하니 꼭 정독하셔서 실전에 잘 써먹으시길 바랍니다.
혹 이 글을 읽은 여성분들도 제가 설명드린 부분을 파트너에게 애무하도록 부탁하셔도
좋겠죠.

마지막으로 성기 부분의 글만 남겨두고 있네요.
마지막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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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성감대 이야기(3)

이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도 많은 분들이 제 글을 기다리신다는 착각하에 한번 써보렵니다.

저번에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테스트는 잘 해보셨는지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번 '상반신'관련 글을 제외하고 남은 부분은 '하반신(성기제외)',
'성기' 의 2번의 글을 더 올릴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하실 '성기'얘기에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여자사정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한 말씀 드리자면...
요즘 이 여자사정에 대한 정보에 관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그에 따르는 오해들도 참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을 하나 집고 넘어가자면....여자사정의 목적은 사정의 양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여자사정을 통해서 받게되는 여성의 쾌감이 어느정도이냐....입니다.

잘하는 여자사정은 사정의 양이 적어도 혹은 하지 않아도 사정시킨후에 여성이
아무 자극은 받지 않는....
그냥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온몸을 움찔움찔 경련을 하며 쾌락을 즐기게 만드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에서 조금의 자극만 주어도 몸을 부르르 떨게 되며....
이 상태가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두시간 까지 갑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글을 통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상반신 얘기를 해보죠....
저번 머리 부분에 이어서 아래로 내려가 봅시다.

목은 대부분 잘 아시겠지만 좋은 성감대 입니다. 너무나들 잘 아시니 스킵...!!

목을타고 내려와서는 쇄골이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공식있죠?
쇄골은 뼈가 두드러진 부위입니다. 강한 성감대 이죠.
이 뼈가 두드러진 부분을 공략할때 주의하실점은 너무 강하게 하면 아프다는 겁니다.
뼈가 두드러졌다는 것은 피부가 얇다는 건데....
그런 곳은 민감하기 때문에 깨문다거나 하는 자극은 금물이죠.

쇄골도 당연히 입술이나 혀로 애무하시는게 좋고요 강한 자극을 좋아시는
여성분이라면 이빨로 살짝 스치듯 하는 애무로 충분합니다.
또한 쇄골 윗쪽에 움푹 파인 부분도 강한 성감대이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좌우로 움직여 봅시다.
여성의 팔은 남성분들이 간과하기 쉽지만....전체가 성감대 입니다.
이 점은 여성 분들도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손등과 손가락 사이를 키스하고 아주 천천히...조금씩 팔쪽으로 올라가 보십시요.
필시 반응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아주 천천히 골고루 약을 올리듯이 서서히
올라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말하는 어깨 근육부분은 조금 강한 자극에 곧잘 반응합니다.
이빨로 살짝 깨물듯이 스치면서 애무하면 좋습니다.

윗 부분은 뭐 다들 아시리라 생각되니 이정도로 하고
상반신에서 가장 중요한 가슴얘기를 해보죠.
가슴애무 어떻게 하십니까.

대부분 가슴은 어떻게 애무하던 여성분들이 좋아하다보니 조금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렇게 한번 해 보시죠....

우선 여성 가슴부분에서 혈관이 가장 많은 곳이 어느 곳인지 알고 계신지요?
(너무 해부학적인 내용이 계속되는군요. 죄송합니다. ^^;;;)
이 전 글에서 "혈관이 많이 지나가거나 혈관이 두드러진 곳이 성감대이다.
"라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점 때문인데요.

여성의 가슴부분에서 혈관이 가장 많은 곳은 가슴 윗쪽입니다.
목에서 부터 가슴으로 혈관이 내려오면서 쇄골 밑쪽부터 부체모양으로 확~ 퍼집니다.
가슴을 손으로 문지르듯 애무를 할때는 이곳의 자극이 필수이며 혈관뿐만이 아니라
유선도 이쪽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자극에 민감합니다.

그럼 어떻게 애무를 하느냐....
말로 표현하기가 조금 힘들지만....
가슴을 위해서 움켜쥐지 마시고 옆에서 밀어 올리듯이 주물러 줍니다.

이때 양쪽엄지가 밑으로 향하고 양쪽 손바닥이 서로 쳐다보는 형태로 가슴을 양쪽에서
잡아 위로 밀어 올리면서 가볍게 주물러 주듯이 쥐어주면서.....

중요한 가슴 윗쪽 부분을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손가락으로 자극 해 주시면 됩니다.
설명이 참 힘들긴 한데....경험 많은 분들이시니 대충 이해는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다음은 유두....
여기도 작은 자극에도 잘 반응하는 곳이라 소홀하기 쉽습니다.
다음과 같이 해 보시기를.....

우선 우두를 입안에 넣고 위아래 앞니로 살짝 문다고 상상 해 보세요.
이렇게 살짝 물로 있는 상태에서 윗니는 그대로 유두에 붙인 상태로 두고....
아랫니만 입을 벌려 유두에서 떨어뜨립니다.

이 상태에서 혀로 아랫니가 떨어진 유두의 아랫부분을 쓸어올려 튕겨줍니다.
튕기는 것이 가능한 이유는 윗니가 유두에 붙어 있기 때문이죠.
이게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두 애무 방법입니다. (제가 남자지만....보장합니다!!)
물론 바로 이 방법으로 바로 시작하는 것은 좀 그렇고....

먼저 혀 끝으로 유두의 끝을 살짝살짝 닿을듯 말듯 하게 자극 하시고 여성이 흥분하면
혀로 부드럽게 유두 전체에 살착 침을 묻히듯이 자극 해 준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와 같이 혀로 튕겨주시다가 가끔 쪽~ 빨아주시면 더 좋겠죠...

항상 걱정하는 부분인데....
제가 이런 방법들을 설명드리면 주구장창 이 방법만 쓰실까봐 걱정이 좀 됩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쓰실때는 평소에 하시던 방법 사이사이에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넣어서 애무하시다가 파트너가 정말 좋아하는 방법들만 골라서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살이 접히는 부분이 성감대이다." 이 공식 기억나시죠??
가슴 아랫부분은 이 공식이 적용됩니다.
당연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성감대 이니 참고하여 주시고요.

갈비뼈부위는.....
"1. 뼈가 두드러진 부위가 성감대이다." 이 공식에 적용되는 곳입니다.
허벅지 안쪽보다 갈비뼈 주위를 손 끝으로 쓸어내리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도 봤습니다.
그러니 꼭 거쳐가시길 바랍니다.

상반신의 마지막으로 등.....
등은 실제로 등 전체가 자극에 민감하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도 여성을 자극하기 좋은 부위입니다.

등을 애무하실때는 손만 등뒤로 보내서 애무하시기 보다는
여성의 뒤에서 애무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면 여성 자신의 뒤에서 남성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애무를 당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흥분하게되죠.
그래서 남성이 뒤에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거나 머리카락을 살짝들어 뒷목에
키스하거나 하는 것에 더 흥분하곤 합니다.

등을 애무할때는 반드시....!! 손을 사용할때는 손끝만으로 살짝 긁듯이 해 주시고....
입을 사용하실때는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좀 특이한 방법이지만 여성을 엎드리게 해 놓고 발기된 남성 성기로 쓸어내려줘도
좋아하더군요...^^;;

배꼽이하 하반신과....성기 얘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정신없이 써내려가서 좀 두서가 없는 듯 합니다.
글 읽고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쪽지주십시요.
이번 방법들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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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성감대 이야기(2)

성감대 이야기-2

제 글을 보시고 맞다거나 그건 좀 아니라거나 싶으신 부분이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남성분들의 의견도 좋겠고요.
이 글은 다분히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글이며....
궁극적으로는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지 일방적인 교육을 위해 쓰는 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성감대 이야기-1 글에서 제가 말씀 드렸던 5가지 공식 기억나시나요?
일깨워 드리기 위해 다시한번 적어 봅니다.

1. 뼈가 두드러진 부위가 성감대이다.
2. 혈관이 많이 지나가거나 혈관이 두드러진 곳이 성감대이다.
3. 살이 접히는 부분이 성감대이다.
4. 피부가 얇은 부분이 성감대이다.
5. 털이 난 부분이 성감대이다.

물론 위의 공식이 모든 여성분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은 당연하겠죠?
여성의 몸은 남성의 그것 보다 훨씬 복잡하고 섬세하고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맞는 얘기 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아는 것들을 죽~ 나열합니다. 대부분 잘 아시는 부위부터
잘 모르시는 부분 순으로 적을 테니 초반 내용이 너무 뻔하다고 스킵하지는 마세요.

우선 첫번째 말씀드릴 부분은 머리(정확히는 두피)부분 입니다.
여성의 머리에 키스하는 것.....
아마도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좋아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여성의 머리에서 나는 샴푸향기와 섞인 채취를 좋아하는데요.
이 채취가 남성을 흥분시킨다는 의견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신 너무 직접적, 적극적으로 냄새를 맡으면 여성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잊지마시길.....

다음은 공식 4번에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이마... (정확히는 이마에서 눈썹까지의 부분)
이마는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피부가 얇기 때문에 민감합니다. 특히나
뼈가 두드러지는 눈썹부분은 입술로 부드럽게 터치 해 주시면 여성분들이 좋아하죠.

여기서 떠오른 주의할 점 한가지!!!!
여성의 얼굴부위를 애무할때는 혀는 절대 자제를 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이나 다른 부위가 아닌 얼굴부분을 혀로 애무해서 침을 묻히는 건....
소위 '진상' 입니다. ㅡㅡ;;;; (키스 제외) (특히 코 주위에 그랬다가는 냄새까지...ㅡㅡ;;;;)
얼굴부분을 애무할 때는 항상 입술만으로 쓸어내리듯 부드럽게 터치 하시거나 가볍게 키스하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머리와 이마와 눈썹부분을 가벼운키스와 입술터치로 볼을 거쳐 다음 성감대인
턱선으로 내려옵니다.
턱선은 공식 1번과 관련되는 부분입니다.
더군다나 턱선을 따라가면 매우 민감한 귀와 연결되기 때문에 더더군다가 꼭 거쳐야 하고 부드럽게 애무해야 겠죠....
(물론 가벼운 키스와 입술터치로....)

이제 중요한 두 부분을 얘기하기에 앞서 한가지 알려드릴 것이 있습니다.
여성의 얼굴에는....여성의 성기와 비유할 만한 곳이 두군데 있습니다.
바로 입과.....귀.....입니다.
왜 여성의 성기와 비교하느냐 하면......
입에는 남성이 놓치기 쉬운 성기의 G-spot과 같은 부분이 있고.....(입의 G-spot이라 합니다.)
귀에는 클리토리스 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듣는 얘기시죠?
하지만 입과 귀를 애무할때 가장 중요하지만 잘모르시는 부분입니다.

우선 입....!
입을 애무하는 건......키스를 말합니다...^^;;;
키스하기전 챙겨야 할 점 하나는.....!
입술의 붉은 부분과 피부의 경계선이 민감한 부분이라는 점이죠.
하지만 이 부분을 혀로 애무하는 것보다는 (혀로 애무하면 입가장자리가 축축 해 지니 자제를....)

키스전에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쓰다듬은 후에 키스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후 키스에 들어가서 혀를 사용할 단계가 되면.....
입안의 성감대 2곳을 애무 해 줍니다.
첫번째 부분은 혀 밑 뿌리 부분입니다.
자기 혀를 들어 거울을 통해 그 부분을 보면 굵은 혈관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공식 2번과 연관되는 부분입니다.
두번째 부분은 위에서 얘기한 입속의 G-spot입니다.
여성의 성기에서 G-spot이 어디에 있는 지 아시죠?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혀로 앞니 안쪽의 잇몸부터 입천정을 타고 목뒤로 혀를 움직이다 보면......
윗 잇몸의 울퉁불퉁한 부분이 끝나고 평평해 지는 부분의 경계가 있죠...??
거기가 입속의 G-spot 입니다. 거기를 혀로 만지거나 손가락을 넣어서 부드럽게 만져보면....
매우 민감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좀 간지럽기도 하죠...^^)
물론 키스하다가 손가락을 넣으란 얘기가 아니고...ㅡㅡ;;
딥키스할때 혀로 그 부분을 애무 하라는 말씀입니다.
잘 모르시겠거든......저도 직접 보여드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ㅡㅡ;;;;

다음의 귀의 클리토리스....
우선 귀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 해 보세요.
우리가 귀라고 부르는 귓바퀴가 아랫쪽을 향하게 눕힌 상태에서.....
귓구멍이 여성의 질 입구라고 가정하면 클리토리스가 어디있죠?
귓구멍 윗쪽에 조금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울을 한번 보세요....)
그 곳이 귀부위에서는 가장 민감한 부분인 귀의 클리토리스라고 말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손으로 만져봐도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귀를 애무할때는 바로 그 곳을 주의깊게 애무하되....
귓바퀴....귓볼.....귀 안쪽.....그리고 그곳....귀의 클리토리스 부분의 순으로 애무하시고
그곳을 혀로 쓰다듬거나 입술로 살짝 빨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 뒷목쪽으로 가셨다가.....
다시 목을 타고 가슴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정석이라면 정석이죠......^^
(그 아랫쪽은 다음 글에서.....^^)

어쨌던 오늘 말씀드린 가장 중요한 부위는 입의 G-spot과 귀의 클리토리스 부분입니다.
잊지마시고요.

파트너 분들에게 한번 해 보시고 이건 좋았다....나빴다등을 리플이나 쪽지로 보내주시면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또...중요한 한가지는.....
오늘 설명 드린 머리부분은 보통 섹스에 돌입할때 애무를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될 수 있으면 부드럽게 해 주시는 것이 좋겠죠...
이 부분의 애무를 보면 이 사람의 섹스의 숙련도를 알 수 있기도 합니다.
항상 주의하시길~!!!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글을 장시간 정리하며 쓰기가 애매한 여건에서 쓴 글이라 좀 두서가 없는 점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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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성감대 이야기(1)

성감대 이야기-1

이번 글은 제목 그대로 성감대 이야기 입니다.
남성이야 성감대라 할만 한것이 뭐 있겠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여성의 성감대 얘기 겠지요.

제가 이 뻔한 주제인 성감대로 글을 쓰는 이유는.........

뻔한 주제인 만큼 어디가나 내용이 뻔하기 때문입니다...ㅡㅡ;;
성감대나 각종 여성의 spot를 설명하는 책이며 글이며 각
종 인터넷 상의 내용들은 한마디로.....'쓰레기'들입니다.

물론 몇몇 유용한 정보가 있기는 합니다만
다 내용이 거기서 거기고 그나마도 어디서 복사 해 온 글들이 많아서
짜증나기 일수입니다.

저 역시 이를 짜증스럽게 여겨 이렇게 바쁜 시간을 쪼개어
오로지 남성분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글을 쓰는 것이니....
절 너무 거만스럽게 보시지 마시고 친한 친구가 해 주는 조언마냥 들어서
마음속에 새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첫 글이기도 하고.....
(첫 글이 너무 길면 좀 지루하겠죠?
그리고 저도 이후에 쓸 글을 머리속에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하니...^^)
해서.....
앞으로 어떻게 글을 쓸 예정인지와.....
여성성감대의 기본공식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끝냅니다.


여성의 몸은 개발하기 나름입니다.
다들 아시죠?
좋은 성감을 타고 났으면서도 상대를 잘못만나
그걸 다 느끼지도 못하는 여성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반대로 성감이 좋지도 않은데 이 또한 상대를 잘못만나
무리한 섹스에 지쳐버리는 여성도 봤습니다.
여성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가 모두 성감대라는 상투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건.....
이상하게도......
정말입니다.... ㅡㅡ;;

여성자신이 나는 이곳이 성감대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부위도
상대가 잘 개발만 해주면 좋은 성감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방대한 여성의 몸에 대한 정보를 글 한두개에 다 적을 수 없기에
앞으로 머리부터 발까지 각 부위를 나누어 하나하나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각 부위에 대한 글을 보시고 제가 설명한 부위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 하신 후에
파트너에게 시험 해 보세요.

제가 말한 모든 부위 전부에 대하여 반응하지는 않더라도...
(여성의 성감대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분명히 좋아하는 부위가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공략하시면 (이게 개발입니다.)
파트너의 반응도 점점 좋아질 것이고
이를 점점 다른 부위에도 확장시켜 나가다 보면
어느새 파트너의 성적 만족도도 많이 올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글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쓸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직접 보여드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ㅡㅡ;;;; (이벤트 초대 해 주셔도 좋고요....^^;;)
그 만큼 최선을 다해 알기쉽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성감대의 공식에 대하여 적어 봅니다.
이 내용은 다른 글들에서도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다음 글 부터는 거의 처음 듣는 내용일 겁니다.)

1. 뼈가 두드러진 부위가 성감대이다.
2. 혈관이 많이 지나가거나 혈관이 두드러진 곳이 성감대이다.
3. 살이 접히는 부분이 성감대이다.
4. 피부가 얇은 부분이 성감대이다.
5. 털이 난 부분이 성감대이다.

우선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내요....
이렇게 5개의 공식을 던져 놓고 오늘은 돌아갑니다.
다음 글 부터는 이 공식에 맞는 성감대를 여성의 머리 부분부터 훑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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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오래하고 싶다면(2)

2탄을 올려봅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정확히 말씀드리건데.....
요전글에서 공상과학의 요소는 전혀 없음을 밝혀둡니다...^^
경험도 없는 공상과학 스펙터클 야설로 인해 제공된 잘못된 정보를....
여성에게 바로 적용하다....
진상중의 캐진상으로 몰락하시는 것을 두고볼수 없기 때문입니다....ㅡㅡ;;;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도 제 노하우 하나를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자위 자주 하시나요? (일명ㄸㄸㅇ) (제 글은 항상 질문으로 시작하죠...허허)
정말이지 외로운 밤에 참을 수 없는 뭔가가 아랫쪽에서 부터 치고 올라와 심히...
고통스러울때.....
본능을 하늘로 날려버리고 숙면에 들 수 있는 가장 편한 방법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이 ㄸㄸㅇ 얘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케겔운동 아시죠? 일명 항문조이기....
보통은 출산전후의 여성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운동입니다.
출산전에는 원만한 출산을 위해...
출산후에는 출산시에 탄력이 떨어진 질 근육을 탄력있게 하여
원만한 부부생활을 위함과 동시에 나이든 후에 요실금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병원에서 추천하는 운동입니다.

이 케겔운동이 남자한테도 좋은거 다 아시죠?
무엇때문에? 물론 참아서 더 오~래~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이 이 케겔운동이라는것이...해보시면 알겠지만.....
내가 케겔운동을 하는지 안하는지 주위에서 전혀 알 수 없는
작은 동작의 운동이지만...
위외로 힘들고 한없이 귀찮은 운동입니다.

누구는 소변보면서 소변을 끊어줘라....라고 하는데
지가 나가겠다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녀석을 억지로 잡아 막는다는 것이
참 비인륜적이기도 하고....배변의 쾌감을 깍아내리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죠...^^

그럼 이 케겔운동을 언제하는냐? ㄸㄸㅇ 할때 한번 해보세요.

"이 씨뱅이가....또 잡설을 푸네.

나이처먹고 ㄸㄸㅇ치면서 참는 연습안한 남자가 어딧어?"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죠?
씨뱅이가 말씀드리건데.... 방법이 틀린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ㄸㄸㅇ치다가 사정을 하려고 하는 그 순간~
괄략근과 함께 온몸의 모든힘을 집중시켜

양쪽허벅지까지 핏대를 세우면서 참았다고 기뻐해봐야
실전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고수분들은 아시죠?
여자하고 하다가 사정안하려고 3초정도 온몸이 뻗뻗하게 굳어진다면
정말 웃기는 시츄에이션이 아니겠습니까?

문제의 요는 오로지 관략근의 힘만으로 버텨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서두에 잡설이 너무 많았네요.
바로 본론에 들어갑니다.

ㄸㄸㅇ치실때 우선 다리는 쭉~ 펴지 마세요!!
책상에서 하신다면 무릎을 구부려 앉으시고 누워서 하실때도 무릎은 굽혀주십시요.
이유는 다리를 펴고 하다보면 참을때 다리에...

특히 어벅지에 힘이 들어가서 오로지 괄략근에만
집중하여 힘주는것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평소와 같이 즐기십시요. 그러다가 그때가 도래한다고 생각되는 직전에!!!!!
(반드시 직전!! 입니다. 이미 사정하는 단계에 들어가서가 아닙니다.
그 느낌아시죠? 사정직전이라는 느낌....)
욕구를 물리치시고 잡은 ㄱㅊ를 과감하게 놓으신 후에!!!!!
운동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케겔운동과 틀리다는 것입니다.
케겔운동은 주로 항문을 조이는 것입니다.

여성에게는 맞지만(거기가 항문과 가까이 있기 때문이죠) 남성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어떤느낌으로 힘을 주시냐 하면....
반드시 괄략근을 제외한 다름 부위에는 의식적으로 힘을 빼시고
오로지 괄략근에만 집중하여 힘을 주시되!!!
사정하기 직전에 ㄱㅊ쪽에서 항문쪽으로 잡아당기듯....힘을 주면서.....
여러번에 끊어주세요....
비유를 하자면....(비유가 좀 더럽긴 합니다만...ㅡㅡ;;;)

ㄱㅊ가 빨대라고 생각하시고 ㄱㅊ끝으로
뭔가를 빨아드려서 항문쪽으로 보낸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럽다....ㅡㅡ;;;)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한번에 쭉~ 빨아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에 나누에 빨아들이듯 운동 해 주세요.
이때 항문에도 힘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몇번에 걸쳐 끊어서 빨아당기듯 운동 해 주시면
다시 평온을 되찾으실 겁니다.
평온을 되찾으신 후에는 다시 ㄸㄸㅇ를 하시다가
다시 사정직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사정직전!!!)에 운동을 하면서 평온을 되찾고를 반복합니다.
언제까지?? 귀찮고 피곤할때까지....^^
너무 많이 하시면 ㄱㅊ와 항문사이가
오함마로 한대 맞은 것처럼 얼얼해지기도 하니 적당히 해 주세요.

위의 운동은 케겔운동과 우리의 영원한 고전~
소녀경등의 동양 비급에도 언급된 내용을 짬뽕하여 제가 개발한 것입니다.

"이런 ㄱㅅㅋ가~
야메로 이런거 만들어서 따라하다가 나 고자되면 책임질꺼야??"
라고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책임안집니다!!" ^^;;;

제 친구중에 의사가 두명있습니다. 제 간도 빼줄만큼 절친한 녀석들입니다.
한놈은 의사, 한놈은 한의사입니다.....(진짜 간 빼주면 팔아먹겠죠?? 의사니까..ㅡㅡ;;)
(만나면 싸웁니다. 이넘들...ㅡㅡ;;)
물론 제가 30대 초반이다 보니 의사개업한지 1-2년 정도 된 녀석들이죠....
위의 운동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두녀석 모두 기발하고 좋답니다. 특히 한의사!!
위의 방법을 쓰면 단전 밑에 기가 모여서 좋을거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걱정말고 운동하셔도 됩니다. ^^

다만.....위 운동을 하신 후에 마지막에는 꼭 사정하시라고 충고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동양비급에는 대부분 사정하지말라는 언급이 많지만....

그건 그 당시 왕을 포함한 지배계급이
적게는 두자리 많게는 세자릿수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해당되는 얘기이지 현실과는 동떨어지는 얘기 입니다.

사정을 안하고 계속 참는 연습만 하다보면.....
거기에 염증생깁니다....ㅡㅡ;;
세상에 거기 염증생긴것 만큼 아픈것도 없다고 합니다.
(제 의사 친구놈이 그러더이다. 오줌누면서 울어봤냐고?)

오늘도 제가 직접 강력한 효과를 경험한 운동법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단련하여 오늘도 아낙들을 천국에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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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오래하고 싶다면(1)

우선 하나 여쭙습니다.....
여자들이 피스톤운동에 열광하던가요??
물론 열광하긴 합니다만....

1시간이나 2시간동안 지속적으로 가능하십니까?
지속가능하신 분들이 있기야 하겠지만....
여자가 처음 속도에 열광하듯 계속열광하던가요?

남자가 가장 졎같은 기분을 느낄때가.....
내딴엔 최고의 스피드와 체력으로 펌핑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점점 무뎌짐을 느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만...아닌가요?? ^^;;;

고등학교때 생물시간에 배운내용이 언듯생각나네요.
생물이 자극에 반응하는 정도에 대한 내용이었죠 아마...^^;;;
강한자극이 발생하면 초기에는 그 반응이 급격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반응이 지속되면
우리의 위대한 몸뚱이는(?) 그 자극에 적응을 해버리죠....

그러다가 더욱 강한 자극이 가해지면 다시 강한 반응을 일으키고....
다시 적응하고를 반복하죠.
그 걸 섹스에 대입하다가.....점점강한자극을 주려 노력하다가......
여자배위에서 인생GG치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

우선 세가지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첫번째.
삽입을 서두르지 말것!!

두번째
처음삽입을 깊이하지 말것!!

세번째
처음부터 강한 자극을 주지말것!!
입니다.

제 생각일지 모르지만.....
남자는 자신이 한번 사정하는 것보다.
여자가 자기 밑에서 다리를 덜덜떨면서 비명도 못지를 정도로
경련하며 절정을 맛보는 것을 보고 있는것이 더 황홀한 자극 아닌가요?

우선 말씀드리자면 저는 제가 하는 것보다
여자를 보내는 것에 저 큰 자극을 받는 스타일입니다.

좀 이상할지 모르지만 여자랑 자면서 한번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죠....
(제가 이상이 있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그날 여자는 몇번했냐구요?
8번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루성 ㄱㅊ를 가지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한 자랑을 하려고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나하나 설명들어갑니다.


첫번째.
삽입을 서두르지 말것!!

이건 뭐....많이들 알고 계신 내용이죠.
애무 많이하고 삽입하면 어느 여잔들 안좋아 하겠습니다.
다만 지키기가 여려운것 아니겠습니까.

여자와 남자의 자극의 시간적 차이가 있는 만큼....^^
이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다만......
애무를 할때.....절대 팬티속으로 바로 손을 쑥~ 집어넣어 만지거나.....
자극을 준답시고 팬티위로 마구 문지르는 행위는 금지!!! 입니다.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 주시고 마지막 그곳을 공략할때는...
반드시!!!!!!

팬티위로 가볍게 만져주며 자극하며....팬티를 벗길듯말듯 하다가....
팬티를 내리지 말고!! 옆으로 살짝 젖혀서 만져주던지 입으로 해줘보세요.
여자들 깜짝놀라면서 더 강한 자극을 받을 겁니다.
여자는 심리적 동물이라는 걸 잊지마세요.

생각지도 않은 약한자극이 단순히 강한자극보다 훨신 효과가 좋은겁니다.
여자에게는.......^^;;;


두번째
처음삽입을 깊이하지 말것!!

이건 좀 설명해야 겠습니다. ^^
이 두번째와 세번째를 지키지 않는 건.....
아마 동서양의...특히 서양의 포르노들 때문인것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서양의 포르노....
뭐 내용있습니까? 처음 넣자마자 체력좋은 서양놈들...
강한 펌핑들어갑니다.

여자 비명지릅니다. 아픈건지 좋은건지 구별안됩니다. ㅡㅡ;;;
어릴때 그걸보고.....
"음 역시 여자를 보내는데는 강한 펌핑이 최고야!!"
라는 미신(?)을 믿게 되는거죠.

삽입을 하되 깊이하지 마십시요!!! 절대!!!
"그럼 씨뱅아....

입구에서만 깨작거리다 싸란말이냐?"라고 하실 분들이 계시겠죠?
씨뱅이가 설명드리자면....
초반 삽입은 9:1비율을 지켜주세요..^^
얕은삽입 9번 깊은삽입1번을 말합니다.
얕게 9번움직이고...(물론 빠르게 하는 건 아닙니다.)
깊이 1번 넣되....깊이 넣자마자 바로 뺍니다.

그렇게 하면 여자가 갑작스러운 자극에 움찔~ 하면서
바로 빠져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머리속에서 숫자를 세면서 하게되면 정신이 분산되어
빨리 사정하지도 않도록 도와주죠.... 1석2조입니다.

어느정도 9:1법칙에 맞게 하다가 여자가 자극에 적응을 한다고 생각될 정도에
깊은삽입을 하면서 이번엔 바로 빼지말고 넣은채로 한 3초 정도 정지합니다.
여자....자기 다리가 살며시 떨림을 느끼면서 자극을 즐깁니다.

이것도 오래하면 안되고 3초 정도에 빠르게 빼주세요.
추가로 한말씀드리면....이렇게 빠르게 빼는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여자를 더욱 아쉽게 만들기 위함인데요.

여자는 넣을때도 그렇지만 뺄때도 강한 자극을 받습니다.
빠르게 빼면서 그 자극을 짧고 강하게 주면서 아쉬움을 배가 시키는 거죠...

위와 같은 식으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즐깁니다.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내가 이 여자를 완벽하게 콘트롤 한다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세번째
처음부터 강한 자극을 주지말것!!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이듣고, 가장 안지켜지는 법칙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9:1법칙으로 즐기다가보면....
여자가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면서 자기 허리를 놀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터의 무리한 펌핌은....
공든탑을 무너트리는 방법이자. 위에서 설명드린 인생GG칠 수도 있는 방법이죠.

이제부터는 9:1법칙은 잊어버리고
계속 깊은 삽입을 하되!!!! 천천히 하십시요.

여자가 자신의 질안쪽의 주름이
남자의 귀두부분으로 문질러지는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여자들에 따라 질 안쪽의 자극에도 반응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질 위쪽(G-spot쪽)의 자극을 즐기는 경우,
그냥 일반적인 삽입을 즐기는 경우,
질 아랫쪽(항문쪽)자극을 즐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기 배 밑에 있는 여자가 어떤자극을 좋아하는 지는 당연히 본인이 찾아야 합니다.
여자 본인도 잘 모릅니다.
그런걸 구별해서 자극을 주는 남자를 못만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럼 어디를 좋아하는지 찾으려면 어떻게 하는냐.....
체위를 바꿔봅니다!
질 위쪽의 자극을 즐기는 여자는,
여자를 눕힌상태에서 남자는 허리를 세워서 (무릅꿇고 안은자세) 하는 삽입을 즐깁니다.
이때 여자의 다리를 좀 들어주면 더 확실하겠죠.

일반적인 경우는 스킵~

질 아랫쪽의 자극을 좋아하는 경우는,
여자가 누은 상태에서 남자도 그 위에서 업드려(일반적인 자세) 위에서
땅바닥쪽으로 찍듯이 자극을 주면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여성이 어느쪽에 자극을 주는것을 좋아하는지 판단해서 해주세요~
물론 어느한쪽을 좋아한다고 계속 그 쪽으로만 자극을 주면 당연히 또....
우리의 몸뚱이는 자극에 적응을 해버리니 질위, 중간, 아래쪽을 골고루 자극하면서
여자가 좋아하는 부위를 좀더 많이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남자가 자기 ㄱㅊ길이를 최대한 활용한 가장 깊은 삽입을 하면
대부분 여자 질 안쪽에서 무슨 돌기같은것을 느끼실겁니다.
그걸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빠른 펌핌을 하지 않고 여자를 보내버리는데는 이 포인트가 가장 중요합니다.
위와같은 여러 방법들로 자극을 주다 보면
어느새 여자가 절정을 준비하는 것을 느끼실껍니다.
이때 부터 위에서 말한 소위 돌기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을 하는데요.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남자가 펌핌을 하다보면 실제로 펌핌을 할때도 좋아하지만....
깊은 삽입을 한 상태에서 골반을 툭툭쳐도 여자가 까무러치는 걸 아실겁니다.
그것이 위에서 말한 돌기에 받는 자극때문입니다.

실제로 넣어다 뺐다하는 펌핑도 펌핑이지만
여자는 그냥 깊은 삽입을 한 상태에서
툭툭~ 쳐서 이 돌기를 자극 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쾌감을 느낍니다.
비유를 하자면....

도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공사를 할때
포크레인에 연결해서 바닥에 구멍뚫는 기계있죠?

그 기계가 바닥에 구멍을 뚫을때 뾰족한 부분을 바닥에 한번에 꽝~ 때려서
구멍뚫습니까? 아니죠?
바닥에 뾰족한 부분을 지긋이~ 붙여놓고
기계 안쪽에서 쾅쾅때려서 구멍을 뚫지 않습니까.

그런 느낌으로 깊은 삽입상태에서 퉁퉁퉁~ 자극을 주시면
펌핑의 느낌을 여자는 그대로 받습니다.
저는 주로 이 상태로 여자를 관광보냅니다.
바로는 안될지 모르지만 위에서 설명드린 방법을 지켜주셨다면
절정은 안되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겁니다.

"ㅅㅂㄴㅁ 그럼 펌핑은 언제해? 나도 좋아야 될거 아녀?"
라고 물으신다면
ㅅㅂㄴㅁ가 답변드립니다.
여자가 절정에 오른 직후에 강한펌핑을 하십시요.
여자는 지금껏 그렇게 강하지 않은 자극으로 절정에
오른 상태에서 강한펌핑으로 강한자극을 절정직후에 받게되면 정말......소위 미칩니다.
소리지르고~ 경련하고~ 난리납니다.
여기서 남자분이 사정을 하고 싶으시면 할때까지 하시면 되고
내가 이 여자를 한번더 보내야 겠다 싶으면 어느정도에서 끝내주시면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것에 익숙해지면 시간은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내 패이스 조절하면서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여자만 계속 보내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죠....
저 한번도 안하고 여자만 하룻저녁에 8번을 보낸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그 이후에는 내 와꾸도, 돈도, 다 필요없어집니다.

오히려 여자가 나는 한번도 안한다고 승질냅니다.
내가 그렇게 매력없냐는둥...어디서 써먹으려고 아끼냐는둥.....
위의 테크닉으로 직업여성도 보내봤습니다.
지가 한것에 자기가 더 신기해 합니다.
(유명한 ㅇㅇㅅ의 ㅅㅂ이 입니다. ^^)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글 읽으시고 "또 지가 스티븐스필버근줄 알고
공상과학 야설이나 조낸~쓰고 있는 씨벵이가 또하나 있구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계실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있겠습니까....만....

전 그냥 제가 알고있는 내용을 공유하여.....
씨뱅여성부가 좆여놓은 남성의 위상을 다시금 높여보고자
이렇게 바쁜시간 조져가며 글을 남기니....깊이 이해하시고~
위의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심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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